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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생명의 증거

거듭난 새사람만 볼수 있는 신비로운 진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과

들어가는 문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제자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많은 선지자와 의인들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였다고

말씀하신다.

 

짐승들이 아무리

머리가 좋고 지식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세계를 알지 못한다.

 

사람의 생명을

살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약복음의 시작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이렇게 시작된다.

 

그리스도의 세계는

그리스도만이 알 수있다.

 

거듭 난다함은

사람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남을 말한다.

 

곧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자에게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자에게 생명이

없다는 말이다.

 

영과 생명의 말씀은

영을 거듭나게 하고

혼을 하나님의 생각과

인격으로 변화시켜서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한다.

 

곧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과 인격으로

다시 태어나서 그리스도의

형상과 인격으로 자라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역사가 없는

학문적인 지식과 교리는

수 십년 교육을 받아도

한 트럭분의 책을 공부 한다 해도

거듭난 아들의 생명을 만들지 못한다.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임의로 불되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 성령의 일은 사람의

지식으로 알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한다.

 

나의 부모도

유명한 선생들 교수님도

도덕과 윤리의 철학도 변화 시키지

못한 사람의 인격을 성령으로

거듭나면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늘에 속한 새사람을 입는것이

거듭남의 진리이다.

 

사람이 거듭 나려면

주님의 제자들과 같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역자들이나

 

영과 생명안에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목회자를

만나서 생명의 능력이 역사하는

영의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아는 빛이 마음에

비춤 받을때 성령의 감동으로

영과 마음이 뜨거워 지는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보배이신 그리스도께서 아들의

생명의 성령으로 우리 마음의

질그릇에 담겨짐을 영의 손으로 만질 것이다.

 

생명수의 강물이 보좌로 부터 흘러

날마다 성령의 충만한 열매로 익어갈

것이며 영혼의 질병이 치료되며 황폐된

마음의 땅이 소성함을 입을것이다.

 

그러나

씨 없는 수박처럼

성령도 없고 생명이 없는자들의 가르침은

그 말이 천사의 방언이라도

세상 없는 영적인 지식의 말을 한다고 해도

생명의 거듭남의 역사는 없다.

 

종교적이고 율법 교리적인

선악과의 지식일 뿐이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증거 되는 생명의 씨가 살아 있는

영과 생명의 말씀만이

성도들을 거듭나게 하고

생명 성장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