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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생명의 증거

성령이 사람속에 역사하는 증거

 

성령이 사람속에 역사하는 증거

 

성령은

하나님의 생명의 본질이며

아들 안에 본체의 형상이다.

 

아들안에 계시던 하나님의

생명이 죽고 부활하신 그 생명으로

믿는 사람들 영안에 분배되신 것이다.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오셔서 숨을 크게

내 쉬며 성령을 받으라. 이다.

 

그럼

성령은 믿는자들에게 어떻게 오는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는

구약 여러 성경에 예수께서 죽고

부활 하셔서 임마뉴엘 구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 되실것을 눈을 열어

깨닫게 하셨다.

 

깨달음을 얻은후 그들의 간증은

말씀을 받을때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이다.

 

오순절날

하늘에서 불의 혀같은 성령은

하나님의 혀의 말씀이 깨닫게 하는

영으로 제자들에게 임하였고 그 영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으며 새술에

취함같이 기쁨으로 충만함을 입었다는

사실을 영이 열린 성도들은 볼것이다.

 

그렇다

성령의 임하심은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깨달음으로 먼져 온다.

이 영이 돕는 영이신 보혜사 성령이시며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능히 받지 못하지만

그 사랑하는 제자들이 받게 될것을

말씀 하신다.

 

그영과 생명의 말씀의 중심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 이웃인 형제를 사랑하는 말씀을

새 계명으로 지키는 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생명의 성령이 함께하시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길뿐 아니라

은혜의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죄가

우리의 마음을 주관치 못하게한다.

 

육신이 약하여

우리가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의

실제인 것이다

 

죄가 왕 노릇하던 마음에

성령의 은혜가 왕 노릇하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견고한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적은 무리일 지라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자들과 함께

교회 생활을 할때 은혜안에 지켜지며

그들과 함께 자라고 성숙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갈수있다.

 

본향 그리움도

이곳 고성 땅에서

말씀이 풍성한 형제들과

피차 영의 말씀을 교통하며

생명으로 건축되며

새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가 되어 가고

그리스도의 영안에서 생명의

장성함과 온전함으로 자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