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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말씀 쓰기

시 103.1. 15-18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시편 103:1-

 

인생은 그 날의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 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 시편 103: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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