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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생명의 증거

성전이신 그리스도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한다.
그러나 기록된 모든 성경은
하나님과 성도들이 영원히 거할
성전에 대한 기록이다.

물질의 세계 밖에 볼수 없는
인간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알게 하려면 보이는 세계
물질을 통해서 비유로 설명 할수
밖에 없다.

기록된 성경은 겉에 말씀이 있고
속에 말씀이 있다. 모든 열매들을 보라
겉과 속이 다르다 수박의 겉은
파란색이다 하지만 속은 빨간색이다
쌀의 겉은 누런 색이다
하지만 속은 하얀색이다.

이처럼 겉의 비유의 말씀 속에
감추인 만나로 영의 말씀을 숨겨두고
성령을 받아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스런 계획. 하나님의
경륜을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율법 성전에서
시작하여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
완성된다 거기서 구원받은 성도들과
영원한 잔치를 누리며 살자는 것이
성경이 성도들에게 주는 메세지
인것이다.

창세기 1장은 물질 세계를 창조한
것으로 겉의 말씀이 기록되 있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의 비밀을
일곱날의 창조로 증거하신다.

요한복음 1장과 창세기 1장을
비교하여 보라 창1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요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창1.3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요1.4그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구약은 그림자의 말씀이라면
신약은 성취된 말씀이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로 새창조의
세계 새롭고 산 영의 성전의 시대가
열린것을 말씀하신다.

창세기 1장은 빛의 말씀을 어둠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주셔서 궁창 위의 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가 여인에게
주신 새 언약의 말씀으로 뭍이 드러남
심판의 물에서 건져서 그리스도로 열매
맺게하시는 구원의 복음의 비밀이
창세기 속의 말씀 속에 숨겨져있는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흑암과 혼돈의 세계
빛의 말씀 어둠 가운데 빛이 비치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에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

그 빚.일곱날의 창조 율법 성전
아버지의 집에 예수께서 오셨지만
흑암과 혼돈이었고 빛의 말씀을
영접하는자들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고 짐승과 물고기에 불과한
인생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마음의 성전을 이루시고
이 성전이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
종결되어 혼인잔치의 영원한 누림과
행복으로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그렇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성전되신
그리스도의 기록이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는
이야기다.에덴동산도 성전을
의미하며 노아의 방주도 성전을
의미하고 이 성전에서 언약을
선포하시고 믿는자들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인것이다.

구약을 신화와 이스라엘 역사로
보는 눈이 열려 비유 구름의 말씀속에
숨겨져 있는 일곱 무지개 언약의
말씀으로 보여질때 사울의 눈에
비늘이 벗겨져 다시 새 언약의 말씀을
봄으로 이름이 바꿔져 바울이되고
시몬이 베드로가되는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나그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