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종교.....
종교는 광야지만...
그리스도 예수는 가나안 땅이다....
종교는 율법이지만...
그리스도는 영과 생명이다....
종교는 세상을 사랑하지만....
그리스도는 오직 믿음으로 하늘엣것을 사랑한다...
종교는 육신의 생각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좆아 살지만....
그리스도는 영의 생각을 따라 영의 인도함을 받아 의의 열매로 산다...
종교는 교리의 터위에 세워져 있지만...
그리스도와 교회는 영과 생명의 진리의 터 위에 세워져
생명의 완전함으로 나아간다...
종교는 마음에 가시와 엉컹퀴의 육신의 열매
재리의 유혹과 일락과 세상 근심으로 나타나지만....
그리스도는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
신의 성품으로 열매 맺으며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열매로
나타나는 사람이다....
종교의 예배는 형식과 종교의식으로
여러가지 먹는 것과 예배의식과 육적인 경건을 추구하는 예배지만...
그리스도와 교회는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진리의 사랑안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앎으로 충만한 행복과 은혜를 누리는 예배이다....
그렇다... 종교는 여전히 광야를 헤메이며
세상에 종노릇하고 율법에 종노릇하고 죄의 종노릇하며
완전한 구속과 죄사함을 받지못한 종들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와 교회는
천국의 실제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영과 마음안에서
충만하게 누리고 은혜로 체험하며
날마다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이되고 기쁨이 되는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의 천국의 누림과 기쁨과 감사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14:27
그렇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세상 축복이고 돈과 연관된 세상 즐거움이고 세상 자랑이지만....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시는 성령의 축복은
진리의 사랑과 성령의 은혜와 은혜의 보좌로 부터 흐르는 생수의
적셔짐으로 우리의 온 마음의 땅이 기쁨과 희락과 영원한 안식과 평강을
영생이신 아버지와 아들을 영과 생명으로 앎으로 영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 그 나라와 그 의의
그리스도의 통치와 다스림안에 있게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