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에서 잘 웃고 잘 사는 길. ♣

 

♣ 주안에서 잘 웃고 잘 사는 길. ♣ 지하철을 타고 다닐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고뇌에 찬 모습과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힘들고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사람 밖에 웃을 수 있는 생명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렵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도 명예도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미움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영은 늘 풍성하고 부요합니다... 백번의 원망과 불평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복되게 사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고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겐 언제나 영광스러운 하늘의 소망의 기쁨이 충만합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많이 기뻐하는 것이  하늘에 속한 복을 많이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의 영은 부유해 집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베다니의 아침 가족여러분 오늘도 기쁨으로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게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빌2: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