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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

영의 인도함을 따라가는 길....

영의 인도함을 따라가는 길  
 

영의 인도함을 따라 가는 길이 있고
육신의 생각을 따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영의 인도함을 따라가면 생각을 제어 할 수 있지만
육신의 생각을 따라가면 제어 할 수 없습니다... 
 

영이 가는 길은 
하늘에 소망을 두고 가지만.... 
 

육신의 생각을 따라가는 길은
세상의 소망을 두고 갑니다...

 

영의 인도함을 따라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항상 기도하며 감사하지만 ...
 

육신의 생각을 따라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원망하고 불평하며 요동칩니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다가
무엇을 하시다가 어디로 가십니까... 


오늘은 육신의 생각보다 영의 생각이
먼저 길을 나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육신을 좆는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좆는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오늘도 아들의 삶을 사시는 

베다니 가족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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