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성군 왕곡 마을의 봄 나그네의 본향 2018. 4. 10. 09:47 왕곡 마을의 봄 고성군의 민속 마을 400년전 함씨 집안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고한다 6.25 전쟁 때에 미 해군 함대가 15만 발의 함포 발사에도 이 곳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하니 신의 보호가 있는 마을이 아닌가 한다 우리 조상들의 삶과 숨결이 느껴지는 왕곡 마을 봄은 따스함과 포근함의 평화를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