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강산 콘도에서 내려다본 마차진

나그네의 본향 2018. 7. 12. 21:56

 

 

 

 

 

 

 

 

 

마차진

 

서울에서

손님들이 와서

금강산 콘도에 숙박을

하게되어 저녁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광어 큰넘 한마리와

우럭 숭어 놀래미등의

회와 매운탕을 먹으며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교제의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