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찬미 생명의 강가에 나그네의 본향 2018. 7. 26. 11:22 바람 부는 광야 길 좁고 협착한 길이었네. 주님 나를 생명의 강가 주막에 인도 하셨네. 생수의 강 흐르는 강 가에서 새 포도주와 생명의 떡을 먹고 마시었네.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리움으로 지샌 많은 날들 진리와 은혜의 성령 뜨겁게 임하시면 왜! 의와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것인가, 주 예수님! 영원토록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본향그리움 찬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