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다 비유다.

? 말씀은 다 비유다




예수님은 보이는 세계에
대표 주자로 오신 분이시다


말씀이 육체로 오신 주님은
하나님과 한 분이시다


예수님은 왜 마굿간 여물통으로 오셨는가
여물통은 짐승들의 먹이통이다





하나님은 '영'이 죽은
어둠의 인간(율법의 아들로 태어난 자)들은
다 짐승으로 보신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태어나지 않은 자들을
'존재'로 보지 않으신다


우리들이 짐승이기 때문에 여물통으로 오셨고
우리들의 양식으로 오신 것이다




주님을 보이는 육체로 먹으면 소용이 없고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영)으로 먹어야 한다
그래야 짐승이 변하여 사람이 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말씀을
주님의 육신을 통해서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알지 못하고
문자로만 아는 하나님은 마귀다



진리의 말씀에서
혈통, 육체의 관점으로
그리스도를 찾으면 찾을 수 가 없다






예수님은 왜 죽으셔야만 했는가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통해 진짜를 알게 하시려고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신 것이다


이 세상의 고정관념(육체의 법, 율법)을 지우고
말씀을 통해 계시로
겉의것(나의 '의')이 무효화 되어야 한다

이것이 '죄 사함'이다




[마태복음 12: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에서
들렜다는 까마귀 울음소리
(율법의 말, 겉의 말)를 말한다


겉의 말로 '회개하라' 는 '십계명 잘 지켜라' 이다

예수님은 율법적인 회개를 촉구하지 않았다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이 자체(나)가 '죄'이며
이 세상을 모형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죄'이고
진리를 모르는 것이 '죄'이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할렐루야 아멘!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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