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질은 NOthing 이었다

? 나의 본질은 Nothing이었다!



[창세기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성경을 읽을 때
속 뜻(생명의 법: 언약, 진리)을 모르고 표피적으로
눈에 보이는 문자적인(행해야 할 법으로 앎) 것 으로만 알면 평생 믿음 생활을 해도
하나님의 아들(영의 아들)로 태어 날 수가 없다




내가 누군지 알고,
내가 어떻게 창조된 것인지 알면
진리의 삶을 살 수 있다.

그런데 나를 모른채 살면 삶이 무겁게 느껴진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베에트
하아레쯔





베레쉬트를
유대인은 베이트 로쉬라고 쓴다. 
베이트는 집이고, 로쉬는 머리다.


머리가 있는 집, 머리가 거하는 집이다.


이 머리를 그리스도 라고 한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 베레쉬트 안에 '바라', 창조 라는 말이 들어있다.




⚘ '바라' (태초에)ㅡ '무' 에서 '유'를 창조

성전(나)에 머리로 오셔서
진리를 가르치시는 엘로힘

< 나를 성전 삼으셔서 영혼 구원을 하시겠다는 뜻 >







창세기 1장 1절의 '창조' 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겉 뜻도 있지만
속 뜻은 '영적으로 죽어 있는 '나' 를 살리셔서
하늘(에수 그리스도) 과 땅(나)을 하나로 통일 시키시겠다는 깊은 의미의
하나님 사랑을 담고 있다




땅(나)이 혼돈(토후:Tohuw)하고
ㅡ 텅 비어있음, 형체가 없음

공허(보후:Bohuw)하며
ㅡ 내용물이 없음

흑암(호쉐크:Hoshek)
ㅡ 생명이 없는 것, 사망





⚘ 하나님께서 나를 없음, Nothing
(땅, 하늘의 생명이 없음)의 상태로 지으셨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
'나는 없다' 라는 것을 인정 하길 항상 원하신다




하늘의 생명을 담지 않은 자는 (말씀이 없다)
'이성없는 짐승' (알 로고스 조온)으로 보신다




[유다서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말씀을 느끼는 대로, 본능대로,
보이는대로 해석하고
문자적, 표피적으로 말씀을 보는 자를
“이성 없는 짐승” 이라고 하신다





[골로새서 3:9-10]
너희가 서로 거짓말
(진리를 모른체 하는 말과 생각)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창조)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요한복음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
(회개한 자 : '내가 가짜였구나' 를 깨달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로마서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모든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영의 토라' 다



다만 시대적 흐름의 역사적 관점에서
견해들은 있을 수 있겠지만
여호와 엘로힘께서
섭리하시고 경영하시는 창조와 그 완성을
신학과 교리와 이론,학설(Theory) 등
인문학으로 전락 시키면 안 된다



성경의 목적은
성경 말씀을 알아 가는 만큼씩
확장되는 믿음과 구원의 과정임을 알고 
토라의 말씀이 열리는 만큼씩
주님의 왕국을 완성하는데
참여를 하게 되는 것이며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신분으로
하나 되는 주님의 몸을 이루는데 있다





[이사야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명을 던져야 할 피조물의 특권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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