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본향
2013. 1. 8. 17:45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우리가 주님께 인정받고 주님의 절대적인 보호를 원 할수록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달려갔고 흔들리지 않으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우리의 소리를 들어 주실 이 주님뿐입니다
믿음의 여정에서 위기를 느끼고 힘들어 할 때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은 더 좋아하고 고소해 합니다.
그때에 더욱 주님의 신원하심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 아픔이 주님의 형상으로 온전케하시는 과정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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