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들...
모든 인생들은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이는 인생들이 출생하면서부터 배우고 가르치는 학문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출세와 영광을 얻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하는 관념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세상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들 까지도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축복은 세상권세를 얻는 것이고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이라 가르치니 이 또한 세상의 소망을 따라 탐욕을 좆게하는 가르침입니다...
선악과의 독에 오염된 인간들의 마음속에 탐욕이라는 성분이 내재되어있고 세상의 주관자인 마귀는 이 탐심을 유혹할 수있는 돈과 명예와 권력을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줄 수있는 권세를 가지고있습니다...
자기에게 복종하고 절하는 자에게 천하만국의 영광과 권세를 준다고 예수를 유혹한 그 유혹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에게도 동일한 유혹으로 역사하며 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지면 마귀에게 절하게 되고 결국은 바라던 것을 얻었을지라도 천국의 참여로부터 제외될 것입니다...
영의 눈을 크게뜨고 세상사를 바라보면 세상의 모든 학문과 종교와 철학이 마귀를 따르는 가르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마귀의 가르침에 오염되면 마귀의 소유인 세상을 필연적으로 사랑하게되고 그 마귀의 것을 그토록 사랑한 결과는 지옥행 열차를 타게되는 것입니다...
종교의 사역은 돼지들을 키우는 사역입니다 그저 부르짖는 통성기도라는 것이 주여~주시옵소서입니다 탐욕의 배를 채워달라고 돼지새끼들이 구정물 좀더 달라고 부르짖는 그 부르짖음으로 목이 쉬도록 주시옵소서를 외칩니다
외형은 성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돼지새끼들이며 그들을 그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는 목자라는 자들은 돼지새끼 기르는 목자들인 것입니다 결국은 바다로 치달아 세상 바닷물에 빠져죽을 불쌍한 돼지새끼들의 길을 가고있는 것입니다...
참 생명의 길을 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말아야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마귀를 사랑하는 것이며 마귀와 간음하는 여자들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성도들은 오늘 살아계신 예수의 실제인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며 진리의 영안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참 진리는 우리의 영을 세상으로로부터 구별시켜 주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위에것을 생각하며 살아가게합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누림으로 보상해주십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의 마음은 천국의 누림이며 우리의 영안에 열매맺는 천국의 실제입니다 이 누림과 은혜를 얻고자한다면 세상으로부터 돌아서야합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좆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진리의 성령으로 새롭게된 새사람을 입어야합니다...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며 진리의 사랑과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용이 토해내는 홍수와 같은 강물은 할 수만있으면 택하신자라도 떠내려가게 하려합니다...
깨어 기도하며 신랑이 오시면 곧 문을 열어주려는 슬기로운 다섯처녀가되어 새예루살렘 혼인잔치의 영광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리는 성도로 단장되어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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