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삼포 가는 길

 

 

 

삼포 가는 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삼포

 

그리움이

파도가 되어

밀려 오는 밤이면

우리는

삼포로 떠나고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학리 풍경  (0) 2017.05.26
울산바위 근처 순찰중에  (0) 2017.05.25
오월의 건봉사  (0) 2017.05.19
폭포 산장  (0) 2017.05.17
금강산 개골  (0)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