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산학리 풍경

 

 

 

 

산학리 풍경

순찰중에...

 

해는 저물고

어둠이 내리는 산학리

이름 모를 새들의

울음 소리는

산중의 적막함을

말해 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화진포 순찰중에  (0) 2017.05.30
화진포의 밤풍경  (0) 2017.05.26
울산바위 근처 순찰중에  (0) 2017.05.25
삼포 가는 길  (0) 2017.05.24
오월의 건봉사  (0)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