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물 더덕 나그네의 본향 2017. 9. 14. 12:52 대물 더덕 오랜만에 찾아온 딸을위해 뒷산에 심어놓은 더덕중에 6년된 큰 넘을 캐었다 그야말로 살이 통통한 대물 더덕이다. 더덕구이를 해서 맛있게 먹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그네의 본향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 산소 벌초를 다녀와서. (0) 2017.09.21 아~가을바다. (0) 2017.09.20 해변에서 (0) 2017.09.05 고성군청 야경 (0) 2017.08.02 대명콘도 야경 (0) 2017.07.25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부모님 산소 벌초를 다녀와서. 아~가을바다. 해변에서 고성군청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