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대물 더덕

 

 

 

 

대물 더덕

 

오랜만에

찾아온 딸을위해

뒷산에 심어놓은

더덕중에

6년된 큰 넘을 캐었다

 

그야말로

살이 통통한

대물 더덕이다.

 

더덕구이를 해서

맛있게 먹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 산소 벌초를 다녀와서.  (0) 2017.09.21
아~가을바다.  (0) 2017.09.20
해변에서  (0) 2017.09.05
고성군청 야경  (0) 2017.08.02
대명콘도 야경  (0)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