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아~가을바다.

 

 

 

 

 

 

 

 

 

 

 

아~가을바다.

 

어느새

계절의 발걸음은

성큼 가을에 와있다.

 

우리동네

가을 하늘과

바다의 빛은 그야말로

아름답구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판도라의 촬영지 대진항  (0) 2017.09.23
부모님 산소 벌초를 다녀와서.  (0) 2017.09.21
대물 더덕  (0) 2017.09.14
해변에서  (0) 2017.09.05
고성군청 야경  (0)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