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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고성군 왕곡 마을의 봄

 

 

 

 

 

 

 

 

 

 

왕곡 마을의 봄

 

고성군의 민속 마을

400년전 함씨 집안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고한다

 

6.25 전쟁 때에

미 해군 함대가 15만 발의

함포 발사에도 이 곳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하니

신의 보호가 있는 마을이

아닌가 한다

 

우리 조상들의 삶과

숨결이 느껴지는 왕곡 마을

봄은 따스함과 포근함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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