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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생명의 증거

교회 사역의 독재는 절대 부폐를 가져온다.

 

 

 

오늘날 타락한 교회의 원인은

영과 생명의 진리의 부재도 있지만

교회의 사역이 변질되어 성경이

말씀하시는 동역의 원칙을 무시하고

당회장 목사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그 권력이 독선과 독재 권력으로 변질되어

통제 받지 않고 제 멋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세상 권력도 그 탐욕이 지나치면

독재 권력으로 변질되고 헌법까지 고쳐가며

독재를 하다가 총맞아 죽기까지 해 먹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하는것처럼 그 권력에 대한

탐욕은 세상이나 종교나 육에 속한것의 나타남은

동일하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사역의 현장으로

보내실때 둘씩 둘씩 짝을 지어 보내신것은

서로를 지켜주고 어그러진 것을 권면하고

책망하여 견제함으로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고 사역을 똑바로 하게 하려는 뜻을 두고있었다.

 

세상에서도 지휘관과 부 지휘관을

세우는것은 동일한 원칙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그 원칙을 무시하고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독선과 교만이

역사 할때 이 원칙은 무시되고 제 멋대로 행하여

나라나 교회나 타락과 반역적인 배도의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대형교회 일수록 당회장 목사의 권력은

대단하며 그 권력에 복종하지 않거나 반항하면

수단과 방법을 다 해 음해하고 심하게 모욕하여

스스로 나가게 하거나 내어 쫒는것이

교회들의 현실이다.

 

정치판이나 교회나 육에 속한 조직은

동일한 그림과 내용으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그 종교 권력으로 위협하고

영혼들을 제압하여 헌금을 갈취하고 성추행등

온 갓 비리를 일삼는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특별한 진리를

깨달은자로 행세하며 자신의 가르침을

통해서만이 특별한 구원이 있다고 사기를 친다.

 

사실 이런자들 대부분이 물없는 구름이요

바람에 밀려가는 안개며 성령은 없는자들이다.

 

영과 생명의 진리에 대해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런 특별한 종교 교리 상품으로 사기치는 놈들에게

잘도 속아 넘어간다.

 

교주에게 재산 바치고 성희롱 성추행을 당해도

교주가 먹게한 교리의 독술에 취해 영혼이 혼미하여

자신이 갈취를 당하고 추행을 당한것 조차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는 맹신도 병신도들이 대부분

인것이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이런자들을 경계하고

그런 곳에서 나오라고 말씀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거늘 성경은 보지않고 교주말만 믿으니

사기를 당할수밖에 없다.

 

예수님도 세가지의 시험을 통과하시고

이기신 후에 사역에 임하셨듯이 교회의

사역자들도 동일한 본을 좆아 시험을 이기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목회자들이 사역자로

세워질때 썩은 교회가 생명의 교회들로 회복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