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온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곧 안식일이시며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그 주께서 우리안에 계실때
우리안에 계신 안식일의 주를 의와
평강과 희락의 기쁨으로 누리는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자들은
새창조의 피조물이며 산자로
살아가는 모든날이
안식일입니다.
날자만 지키는 안식일은
율법사의 적폐 산물이며 종교 기술자들이
오늘날도 바벨탑을 건축하는 재료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영과 마음에 모심으로
우리의 모든 삶과 날들이
인식일의 주인을 본받는
삶이되고 생명의 삶이되며
참 안식일을 영과 마음으로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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