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무릉도원리 형제의 집을 방문하여
그의 집앞에 있는 무릉 계곡에서
집회를 가졌다,
금강산 고성의
대표적인 계곡 유원지가 있으며
금강산 일만 이천봉 가운데 제 일봉
신선봉아래 동네로 경관이
그야말로 무릉도원 같다고 하여
동네 이름이 무릉도원리이다.
집회를 마치고
준비해간 토종닭 백숙을 끓여
지체들과 함께 먹으며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양식 한 그릇 먹었습니다 (0) | 2018.07.26 |
---|---|
제비집 (0) | 2018.07.26 |
여름 야외 집회 (0) | 2018.07.18 |
금강산 콘도에서 내려다본 마차진 (0) | 2018.07.12 |
진화대 동료의집 풍경 (0)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