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양식 한 그릇 먹었습니다 나그네의 본향 2018. 7. 26. 14:28 고성군 왕곡 마을 마을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보양식 추어탕 한 그릇 먹었습니다. 재료도 넉 넉 하게 넣고 정성들여 만들었는 지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그네의 본향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0) 2018.09.18 우리 동네 한바퀴 (0) 2018.09.18 제비집 (0) 2018.07.26 무릉도원리에서 집회 (0) 2018.07.23 여름 야외 집회 (0) 2018.07.18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들꽃 우리 동네 한바퀴 제비집 무릉도원리에서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