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광야 길
좁고 협착한 길이었네.
주님 나를
생명의 강가 주막에
인도 하셨네.
생수의 강 흐르는
강 가에서 새 포도주와
생명의 떡을 먹고 마시었네.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리움으로 지샌 많은 날들
진리와 은혜의 성령
뜨겁게 임하시면 왜!
의와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것인가,
주 예수님!
영원토록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본향그리움 찬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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