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다는 것은
주인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내가 변한 것이이니라
주인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옛 사람이란 우리 안에 있는 사단이며
새 사람이란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죄없이 산다는 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새사람에 대한 이해는
우리 자신이 변했다는 것을 가르키지 않습니다.
변화란
내안에 거하시며 나를 통해 자기를 나타내시는
그리스도에게 있지 나에게 있지 않습니다.
롬6장에서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되었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4회이상 우리가 죄의종 이었으나
이제는 의의종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변화는 우리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사실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밖혔고
죄의 몸은 멸하여졌 습니다.
내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어져 있습니다.
나는 이제 아무꺼리김 없이 완전 성결이라든가 정결한 마음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은 해체되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둘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을 때
나는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죄와 분리된 것입니다.
이것이 온전한 성화의 의미입니다
온전한 성화란
하나님의 거하는 장소로서
그분에게 속한 곳으로
구별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죄악된 것이냐
거룩한 것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연합되어 있는 인격이 죄냐
거룩이냐 인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다면
나는 죄에 대하여 완전히 죽었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음으로
나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을 사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노만 그럽의 제한받지않으시는 하나님 에서 -
ㅡfrom 유연희
#오직예수 #회개 #거듭남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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