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레쉬트의 마음 66ㅡ3
(다시 밤이 없겠고 ㅡ 오레브)
✝️ 이 땅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안된 사람이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사람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 구원 받은 자를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부르신다
[이사야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온전하신 창조 안에서)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로 자카르 리숀 ㅡ 이전 것을 생명이라고 자카르 하지 않을 거야)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로 타할레나 알레브 ㅡ 너희들의 옛날 생각들이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 복음은 분명하고 증명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복음 안에 있는 것인지~
복음 밖에 있으면서 자기 착각에 빠져 있는지~
여러분이 마음 상할까봐 이것을 들이 밀지 않는 것이지~
사실 여러분들을 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 여러분들의 마음이 안좋고, 기분이 나쁘고
조금 자존심(⚘스스로 있다 하는 생각)이 상한다 할지라도 스스로 있을 수 없는 자란 것을 확인 시켜 드리고 정확하게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는 길 아닌가~
? 예수님이 말 주변이 없으셔서
독사의 새끼들아~ 그랬겠는가~
예수님이 기분좋게 하시려고 했으면
끝까지 그런 말 안 하시고
'너희들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 안타까워~
나중에 돌아보면 너희들 후회할거야~' 이러면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온유, 그런 친절,
그런 자비와 사랑으로 말하지 않았겠는가~
?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진정한 자비, 진정한 은혜를 오해하고 계신다
? 아~
복음은 이 정도로
내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구나~ 라고 오해하고 있다
? 아니다~
자존심을 송두리째 깔아 뭉개는 것이 복음이다~
? 너는 존재도 아니야~
? 네 생각은 생각도 아니야~
? 너희가 생각하는 의롭다고 하는 것은
더러운 옷이야~
? 배설물이야~
? 개 똥이야~
? 똥 걸레야~ 라고 하는 것이 복음이다
? 왜 이렇게 못 알아 듣는가~
복음은 여러분 기분 맞춰 드리는 것이 아니다~
? 그것으로 여러분을 어떻게 살리겠는가~
복음의 역사를 알게된 사도 바울도 같은 고백을 한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진리의 물) 안에 있으면
(⚘맑은 물로 뿌리심을 받는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라(⚘새 하늘과 새 땅)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생각도 안나고 기억되지도 않는다 ㅡ 로 자카르 리숀)
보라(⚘이 에이도 ㅡ 생각이므로 안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고 하신다 네 생각으로 도 네가 새 것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알 수 있어~)
새 것이 되었도다
? 교회를 다니니~ 아니면, 교회가 되려고 하니~
? 하나님 말씀을 품으려고 그러니~ 아니면
하나님 말씀을 행동으로 지켜 보려고 하니~
? 그 말씀으로 네 마음을 위로 받으려고 하니~
그 말씀이 너의 생명이 되길 원하니~
? 무엇을 선택 하시겠는가~
? 막판에 가서는 사람들이
그래도 날 좀 위로해 주세요~ 그런다
사망의 길로~
그렇게 어리석다~
그리고 죽는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요한계시록까지 나오지 않는가
? 그 새 하늘과 새 땅이 지구의 종말이 오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다시 하늘나라에서 지구 어디쯤에 지금의 우리와는 비교 할 수도 없는 훨씬 좋은 새로운 지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 그런데 사실 거의 다 그것을 원한다
천국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 새 하늘과 새 땅, 새 것, 새로운 피조물
이런 표현들은 전부 하나님의 유일한 구원의 약속인 하나님의 '자카르'의 내용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을 갖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 그 하나님의 생명을 품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
그것이 에클레시아(⚘교회)다
✝️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라논 카이논 겐 카이넨ㅡ전에 없었던 )
'에클레시아' 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ㅡ 김종국 Pastor 설교 중에서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ttps://youtu.be/K0CgyACUh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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