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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생명의 증거

가인이 쌓은 에녹성의 정체.....

 

 

 

가인이 쌓은 에녹성의 정체.....

 

 

 

하나님을 떠난 가인은 에덴 동편 놋땅에 거주한다

놋 땅이란 슬픔과 괴로움을 뜻하는 의미의 지명이다

에덴은 기쁨과 즐거움을 뜻하는 의미지만 놋 땅은 슬픔과 괴로움과 수고의 짐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지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슬픔과 괴로움인 것이다

저주를 받아 하나님을 떠난 영혼은 숙명적으로 슬픔과 괴로움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간다...

 

가인이 아들을 낳았다 그의 이름은 에녹이다 그의 아들의 이름을 따서 가인이 성을

에녹성이라 이름한다 에녹이란 의미는 봉헌 되었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예배당을 지으면

하나님께 봉헌 되었다고 한다 헌당식을 하고 요란을 떨기도한다....

 

오늘날 타락한 종교는 가인의 성 에녹성을 의미한다 그 곳에는 안식이 없다 그 곳의 가르침에서

성령의 역사가 없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곳에서는 평강과 희락의 천국의 누림도없다..

 

성경은 이렇게 증거한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 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을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유1:10~11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요일3:12

 

에녹성으로 증거된 가인의 성은 그 악한 영으로 족보가 전수되어 예수 초림때는 유대 종교로

나타나며 이 유대 종교가 신봉하는 헤롯성전은 그들의 본거지가 되었으며 이름은 거룩한 성전

으로 불리웠지만 예수를 핍박하고 죽이는 일에 열심으로 가담한 대 제사장들과 율법사 바리세인

그들의 거쳐였던 것이다....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 이름만 에녹성이며 영혼을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하고

죽이는 피가 가득하며 의인 아벨의 피로 부터 샤가라의 피에 이르기 까지 순교자의 피를 흘린

위정자들의 처소가 바로 유대 종교였으며 천주교 였으며 오늘날 유명한사람들이 지옥의 사자가

되어 영혼들의 사냥터로 삼고있는 수많은 교회라는 이름의 가인의 성들을 보기를 원한다....

 

가인의 후예 에녹성의 성주 라멕은 자신의 창상으로 인하여 소년을 죽였다고 고백한다

이는 무슨 뜻인가?  가인의 후예들이요 구원받지 못한 종교는 그들의 이름이 랍비요 선생이라도

그들의 마음에 상처가 가득하다 모든 인류가 다 그렇다 상처 받은 마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미움과 증오는 사람을 죽인다 거듭나지 못하고 영혼을 치료 받지 못하는 교회들이 모두가

이런 생명의 증거로 나타나고 있지않는가 ? 그 곳에는 비판과 정죄와 미움과 증오와 수근 수근

하는 것과 온 갓 육체의 일로 가득하다 참으로 탄식할 일이다 세상이 아니고 교회들이 그렇다..

 

성령은 기름과 포도주이다 이 기름과 포도주는 강도들에게 맞아서

거반 죽게된 생명도 살린다 이 것이 새 언약의 복음이다

치료하는 광선이 발한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준다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준다

정죄로 가득하고 시기로 가득한 마음을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양선과 용서로 가득하게 한다....

 

과연 여러분들의 교회에 이런 사역자가 있고 이런 영의 역사가 있는가...?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다 보좌로 부터 생명수가 흐르는 곳이다

진리의 성령이 생명안에서 왕노릇하게 하는 교회일게다...

 

하지만 이런 역사가 없다면 당신이 있는 곳도 가인의 성일 수도 있다

영의 눈을 크게 뜨고 살펴 보기를 바란다 니므롯과 같은 영혼의 사냥꾼들이 교회의

목회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인의 후예들이다 마귀의 화신들이 그곳에 있음을 봐야한다

 

광명의 천사를 가장했기에 영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가인의 성 에녹 성 가인의 후예 라멕... 자신의 영혼이 치료 받지 못하고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구원에서 멀어진 사람들 그가 바로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영의 말씀의 거울에

비춰보자 성령의 열매와 사랑의 열매의 말씀이 그 잣대가 될것이다.....

 

가인의 후예들은 물어뜻는 개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