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회 가족들이고 왼쪽 맨앞에 남자가 본향 그리움입니다...
생수같은 기쁨을 주는 형제여...
그리스도안에서
사랑스러운 형제와 자매를 만나면 나는 마음이 행복해지고 형제 자매와 함께 가는 길은 은혜와 평강과 기쁨의 길입니다...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이 새노래의 가사가되어
시온산에서 불리워집니다...
형제들의 사랑의 이야기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위에
앉혀진 자들의 기쁨이되고..
고난의 삶의 뒤안길 어둡고 추웠던 사망의 골짜기에 따스한 봄볕.. 진리의 사랑이 비추고 백합화 수선화 고벨화 피는 축복의 땅이 되었지요...
어쩌면 지체들 살아온 이야기 그리도 닮았는지, 형제 자매들의 이야기에 내 눈물 맺히고 내 이야기에 지체들 눈물 보이네요...
증거의 말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들 그대들과 함께 있으면 우리를 바라보고 따스한 눈빛으로 미소짓는 예수님이 느껴집니다...
형제들이 준 사랑의 마음의 선물을 벼개하고 마음에 품고 잤더니 꿈속에서도 아침햇살 미소 짖는 주님 모습 보이고 새 아침을 맞으며 마음속에 기쁨과 감사의 기도가 하나님께 드려집니다,..
내가 지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된다고요..? 나에게 또한 그대들은 기쁨을 주는 분들.. 생각만 하여도 마음안에서 기쁨의 생수가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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