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과 실상....

허상과 실상....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세상은 보이는 세계가 실상이라 유혹하며 보이지 않는 셰계인 영생으로 가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합니다...   또한 육신을 입고 있는 인생들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에서 권세와 부를 얻는 것이 최고의 성공과 축복이라 말하며 자랑하고 그것을 열심히 좆아갑니다...   모든 인생들은 세상의 영광과 권세를 잡으려고 일생동안 수고하고 종노릇하다가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마귀의 술수와 속임수때문입니다...   얼마전 기독교 총회장이라는 유명한 목사가 방송 설교를 하는데 아브라함이 집에서 길리운 종이 삼백 십팔인이나 되었다며 얼마나 물질 축복을 받았으면 종들이 이렇게 많았겠느냐며 하나님을 잘 믿으면 이렇게 세상축복을 받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고 설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설교를 듣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멘을 크게 외치며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가 하는 설교이며 마귀의 가르침입니다 마귀는 세상권세를 잠시동안 하나님이 마귀에게 준 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유혹하여 세상영광과 권세를 보여주며 나에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을 준다고 유혹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이 이것을 증거하다가 고난을 당하고 유리하며 궁핍과 학대를 받으며 순교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보이는 세계는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며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땅에서의 고난과 환란은 마치 밀려오는 파도처럼 큰소리를 내며 커다란 입을 벌리고 모든 것을 삼켜버릴 듯이 달려오지만 이내 부서져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허무로 스쳐가는 바람과 같은 것입니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사랑이 그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좆아온 것이 아니요 마귀의 세상으로 부터 좆아온 것입니다...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아버지 품에 거하느니라....요일2:15~17   나의 계명을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그렇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자들에게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살아계신 예수의 실제인 진리를 사랑하고 믿으며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예수 자신을 나타 내신다 말씀하십니다...   마귀의 나타남과 예수의 나타남이 어떠한 의미인지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며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하심이라....살후2:9~12   오늘도 거짓 선지자들은 마귀가 주는 세상축복을 받으라고 강단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며 설교하고 있습니다 속지마십시요 진리의 사랑을 받아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면 구원함을 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