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와 소유 ...
그렇습니다... 우리의 속생명은 하늘 왕자의 신분이지만 이땅에서는 나그네와 행인이며 거지 왕자의 신분입니다 나그네 인생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아버지께서 온 우주의 주관자이시며 왕이시며 통치자이시기 때문에 장차 아버지의 소유가 다 우리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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