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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

지금은 아픔과 고통뿐 일 지라도 ..

 

지금은 아픔과 고통뿐 일 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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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똑 같은 사업에
열세번이나 실패한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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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에게 이제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말을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결국
열네번째 시도만에 대성공을 거두었다
사람들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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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패를 많이 하면서도
어떻게 포기 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호주머니에서 보석 두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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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고 있노라면
결코 포기 할 수가 없었지요"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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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눈부신 광채가 나고
하나는 흐릿해 보이지요?
흐릿해 보이는 이 보석은
열번밖에 깎이질 않았습니다
반면에 눈부신 광채가 나는 이 보석은
백번 이상 깎이는 아픔을 겪은 것입니다



 

저는 사람의 인생도 이처럼
아픔과 고통의 칼날에 많이 깎일수록
더욱 빛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만일 열세번째에서 포기 했더라면
아마 지금쯤 나의 인생 전부가
수포로 돌아가 버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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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고통과 아픔이라는 거름이
그 밑바닥에 충분히 깔려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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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중에서..
 

세상사의 이야기도 영과 생명안에서
적용하면 우리에게 깨달음이 되고 그리스도의
의와 생명을 이루는 믿거름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절망 가운데에도 낙심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았기에 썩을 영광이지만 세상가운데
성공한 사람이 되듯이 그리스도안에서도
주께서 주신 믿음의 말씀을 굳게 잡아 소망이
흐려지지 않고 믿음의 인내로 푯대를 향해 달려 갔던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가
우리의 신앙의 여정이 되어 끝까지 인내로
면류관을 얻는 성도로 세움을 입기를 소망합니다....
 
본향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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