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죄

♣️ 성경이 말하는 죄(파라프토마)는
그 가난을 갖고 있지 못하는 것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하나님의 그 은혜가 아니면
나는 가난한 자가 맞네요

나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군요




⚘ 주님은 그것을 '복'이라 하시고

그렇게 되면 천국이 너의 것이라고 하신다







⚘ 프토코스가 된 심령


그 생명이 아니면
나는 죽어요 하는 거지들


딴 것은 다 필요 없어요 라고
(아이테오)하는 그 거지들


받았어도 우리의 영적 상태는
그 프토코스의 상태가 되어야 한다








⚘ 알았다고 괜히 나서지 말라

그것을 자기 스스로 섰다고 하는 것이다






⚘ 정말로 진리를 맛본 자들의 상태는
말이 적어진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또한 자기가 조금 알았다는
알량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깔보지 않는다







⚘ 그 은혜의 풍성함으로 들어가면
죄가 없어진다





⚘ 내가 파라프토마가 되지 않고
프토코스 하게 되면

죄를 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하시는 용서란
죄 없음을 의미한다




⚘ 죄라는 것을
논할 필요가 없는 상태가 된 자들을
'신' 들이라고 한다





⚘ 모든 지혜와 총명 안에서
그가 우리 안으로 넘치게 들어 오신다







[마태복음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고경실님 스토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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