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쉬트의 마음 61-2

♣️ 베레쉬트의 마음 61ㅡ2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 ㅡ 아사)




[요한일서 5:5-6]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돈을 많이 벌면 세상을 이기는 자인가~ 아니면 공산주의를 무찌르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인가~
세상이 결국은 나다
나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성령, 진리, 물과 피, 예수 그리스도는 다 같은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물이 있는 곳을
'하 샤마임' 하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되는 그곳이 하늘이 되는 것이다



✝️ 이미 구원 받은 자들은 땅에 있기는 하지만
(⚘내가 육체 가운데 살기는 살아도) 그러나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구원 받은 것이 분명하다면, 은혜 안에 거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이제는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사는것이다


? 내가 그리스도로 산다는 것에
왜 거부감을 느끼는가


? 본격적인 복음과 본질적인 은혜에
경기(驚氣)를 일으키지 말라



하나님 아들되게 하신다니까 말이 그렇지
진짜 아들이겠어~ 이런식의 경기(驚氣)



? 개의 새끼는 강아지 이듯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사람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다
여호와의 자녀는 여호와로 불리워지고
여호와가 되는 것이다



내가 여호와이니까 '나를 믿어라' 그런 의미가 아니다(이제는 내가 신이 됐으니까 너희들은 나를 잘 따라야하고 나한테 갖다 바쳐야 한다든지 나를 섭섭하지 않게 잘해주어야 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구원의 완성된 하나님 아들로서의 고백이 그렇게 기록된 것이다



? 하늘이 되지 못한 사람은 땅아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땅에 있는 것들이다
죽으나 사나 땅만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땅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이다
땅에 소망을 두고 땅에서 잘 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막 살자는 얘기가 아니다
그들은 그것 밖에 소망이 없는 것이다


✝️ 땅 안에 있는 것들은 땅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들어오지 못한 육신들 '바사르'
그리고 땅들(⚘바 아레츠)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청소가 되어야하고 멸절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창세기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샤하트ㅡ자기가 만든 함정과 같은 단어다, 세우나 마나한 상태)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가바ㅡ유효기간이 다 됐다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 어떤 주어진 시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들이 땅적 호흡을 갖고 있는 시간을 말한다)




[창세기 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마하 ㅡ 더러운 것들을 깨끗하게 하시는 의미다)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 하나님의 심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님의 심판이 무엇인지 잘 알라고
같은 의미의 단어를 여러가지로 사용하시면서 알려주고 계시는 것이다



? 결국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한마로 이야기하면
'물로 씻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것이다




✝️ 진정으로 필요한 씻으심을(⚘하나님의 용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 같은 말씀을 이렇게도 얘기해 보시고
저렇게도 얘기하시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21]
물은(⚘홍수)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육신에 있는 더러운 것을 씻어내는 그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쉬네이데세오스 아가데스 에페로테마 에이스 데온ㅡ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한 온전한 기도)



?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번역이 조금 애매하게 되어 있다
한국말인데도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다



✝️ 쉬네이데세오스 ㅡ 하나님과 같은 마음,
(쉰에이도) 하나님과 같은 시각


✝️ 쉰에이도(⚘하나님과 같은 시각)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에이도'라고 한다


✝️ 쉰 ㅡ 누구와(⚘하나님) 함께 보는 것이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의식상태를 양심이라고 번역을 한 것 뿐이다
양심이라고 하니까 우리가 생각할 때에 사전적인 개념의 양심(⚘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할 때의 그 양심이 아니다)




✝️ 아가데스, 아가도스 ㅡ 하나님의 온전한, 하나님의 의로움을 얘기할 때 사용한다

✝️ 에페로테마, 에로타오 ㅡ 기도, 간구

✝️ 에이스 ㅡ 위한

✝️ 데온 ㅡ 아들됨


⚘에이스 데온 ㅡ 하나님 아들 로서의 그 영원한 존재가 되어지는 그 모습

휘오데시아 ㅡ 아들되게 하심(⚘양자)


?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그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그렇게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시각
같은 마음을 달라고 하는 그런 간구다


✝️ 에이스 호 데온 ㅡ 신 됨을 향한




? 이 홍수가 세례였다고
분명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다



? 홍수가 있으면
그 속에서 그냥 빠져 죽는 자가(멸절) 있는가 하면
거기에서 건져냄을 받는 자가 있는 것이다



? 물을 통하여 세례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누구에게는 그냥 멸망이다




이것은 구원의 복음을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은 세례다라고 하는 것이다
(⚘은혜 안에 있는 자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므로)



✝️ 그 때 그 물은 하나님의 아들됨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된(하나님과 같은 시각)
온전한 원함, 온전한 기도가 된다는 말씀이다





ㅡ 김종국 Pastor 설교 중에서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ttps://youtu.be/sz-rr3jK8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