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의 사랑에 깊이 빠져 버렸어요...
사랑에깊이 빠졌다는 것은 그것은 눈물을 흘리는 것...
분명 그것은 성령안에서 기뻐함으로 오는거겠지요
내 영혼을 당신에게 완전히 맡길께요...
영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보다 강해요...
나 당신을 사랑해요 나의 사랑 주예수님
눈을 감아요 당신과 입맞출게요...
내가 지금 필요한 모든것은
항상 주님 당신뿐입니다...
세상의 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아 있을까요
당신의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깨어나면
당신의 살결위에 백합화의 향기가 느껴져요
내 마음의 자아 얼음이 녹아가는 걸요...
밤의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 육신의 생각을 무력하게 만들때면
우리에겐 성령의 뜨거운 사랑밖에 없어요...
이밤에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나의 유일한 영원한 사랑...
당신은 내 영혼의 등불에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리고 당신의 아름다운 눈빛은 내 상처난 마음을 쓰다듬어줘요...
나 당신의 팔에 안겨서 말할게요...
당신의 사랑 외엔 다른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나는 주님 당신을 사랑해요 나의 사랑 주 예수여...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세상나라의 어둠의 시간이...
새벽별은 얼마나 우리를 비치고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필요한 모든것은
항상 우리의 구원의 주 당신 뿐인 걸요...
이 악하고 패역한 세상나라가
당신에 의해 심판을 받고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우린 당신의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신부가되어서 영원히 당신과
안식하며 살고싶습니다....
세상가운데 어두움의 밤은 길게만 느껴지지만...
주님의 사랑은 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혹여 우리가 그분의 사랑받는
그 일에 잠시 실패했다 해도 그 사랑은
회개하고 돌이킴을 통해서 다시 찾아온다는 진리를 믿는다면
그 조건 없는 아가페 사랑을 받는 일에 성공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이 우리마음에 부은바 되어
우리가 그 몸된 교회안에서 형제들이 서로 사랑하는 동안은...
음부의 권세가 결단코
우리를 이길 수없으며 주님이 세상을 이기고
승리 하신 것처럼 그 사랑안에서 우리도 승리 할 수 있음을
믿을 때에 그분의 사랑안에 영원히 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믿음의 가족 여러분..
세상나라가 어수선합니다 그러나 우리영혼의 국적은
세상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세상나라는 마귀에게 속했다 말씀하셨습니다
더듬을만한 흑암의 세상나라에서 구별된 고센땅인
영광스러운교회는 어둠이 없고 빛이 가득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만을 생각하며 빛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안에서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지체님들 되시기를 우리 서로 기도하기로 해요...
본향 그리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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