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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

인생의 행복에 대하여...

 

 

 

 

인생의 행복에 대하여...

 

모든 인생들은 행복을 원합니다

모든 인생들은 행복해 지고싶어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행복은 어디에있는 것일까요...?

돈...권력..명예..아니면 잘생긴 남편 양귀비같은 아내...

과연 이런 것들이 인생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일까요....

 

세상의 영광과 부귀 권세를 가장 많이 누렸던

사람들이 죽을 때에 남긴 말들은 모두가 인생은 허무하고

헛된 것이라 말하며 쓸쓸하게 죽음의 길을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세상에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사가 되고

그 자손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행복이라 말씀하십니다...

 

롬4: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신 33:28~29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아멘...

 

믿음의 선진들은 말합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아래 있고 영생하도록 솥아나는

샘물같은 진리의 사랑안에 거하며 생명의 떡과 새포도주의

잔이 넘치는 몸된 교회...언제나 적셔주는 은혜의 이슬이

내리는 곳... 아름답고 영광스런 교회가

행복의 원천이요 근원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다윗도 노래했습니다

형제들이 연합하여 동거하는 교회생활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 성령의 기름이 멜기세덱의 반차를따라 영원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로부터 흘러 옷깃까지 내림 같고

하나님의 성산 헤르몬산에서부터 내리는 이슬이 여부스 족속을 몰아내고

정복한 시온산성과 같은 교회.. 음부의 권세가 해치 못할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에서 은혜의 단비와 적셔지는 이슬과

형제들이 서로 사랑함 가운데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셨다고 노래합니다...

 

영생의 기쁨으로 우리의 심령은

하늘에 거하는 자로 구별되며 구름같은 증인들과

우리의 영이 연합되어 행복과 기쁨의 새노래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생활이 참 행복이며

우리의 기업과 분깃임을 알고 누릴 때

우리의 이름이 새예루살렘이 되며 참 이스라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