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으로 시작하는 하루...

사랑의 속삭임으로 시작하는 하루...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찾아 여기 저기를 헤메이고 다닙니다...   삼각산에도 가고 계룡산에도 가고 팔공산에도 가고 무등산에도 갑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렘23:28~29   참 진리의 증거와 거짓 진리의 증거를 구별하는 영의 분별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자신이 재림예수요 오리라한 메시야 그리스도라 하는 사람들도 수십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허다한 사람들이 그 훌륭한 재림 예수를 만나려고 과천에도 가고 대구에도 가고 인천 서울 사방을 좆아 다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제야 만났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만나서 격어보니 가짜라고들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자들도 미혹케하리라..   보라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하여도 믿지 말라...마23:23~26   그렇습니다... 여전히 모세의 수건이 가리워져 율법안에 머물러 있는자들은 밖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려하고 발견하려고 찾아다닙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자니라...고후13:5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영안에 보좌로 좌정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 갈 것이니라...히4:16   영안에 은혜의 보좌로 계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고 동행하시고 사랑의 교통으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주목하고 만져야만 구원이 있는 것이지 유명한 사람 찾아다녀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말씀속에 살아계시고 말씀속에서 진리의 성령으로 나타나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먼저 만나야만 영의 인도함을 받아서 아들의 생명으로 거듭나며 영의 인도함을 받아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면 그 영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 까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에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   번개가 번쩍임 같이 임한답니다 바울이 다메섹에서 만난 주님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보다도 밝은 빛과 우뢰와 같은 소리...   우리에게 어떠게 찾아 오실 까요..?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바울과 그 동역자들이 새언약의 일꾼들이었으며 어둠과 혼돈가운데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번개 불빛과 우뢰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는 사역자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빛.. 번개 불빛의 역사.. 깨달음을 얻는 그순간에 진리의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안에 들어 오셔서 살아계시며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은혜의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로 늘 영안에서 사랑의 속삭임으로 교통하심으로 거룩케되며 그리스도의 형상과 신의 성품으로 변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얼굴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숭사리의 하늘 가족 여러분 오늘도 그리스도와의 영안에서 달콤한 사랑의 교통이 아브라함이 거했던 헤브론(하나님과의 교통)이며 주님과의 교통을 통해 우리의 심령은 기름지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백배의 결실을 맺는 땅.. 마므레(기름진땅)로 변하여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고자 약속했던 기업인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우리의 영안에서 완성되는 은혜를입는 시간되시길 주께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