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우리가 주님께 인정받고
주님의 절대적인
보호를 원 할수록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달려갔고
흔들리지 않으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우리의 소리를
들어 주실 이
주님뿐입니다
믿음의 여정에서
위기를 느끼고
힘들어 할 때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은
더 좋아하고 고소해 합니다.
그때에 더욱
주님의
신원하심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 아픔이
주님의 형상으로
온전케하시는 과정임을 알기에...
출처 : 베다니사랑과 복음- 평신도 교회
글쓴이 : 본향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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