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 마음을 잘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지체들의 마음을 잘 만져줄수 있는 사람만이 그리고 그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의 빗장을 열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먼저 낮추어야 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다른사람보다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영과 생명의 말씀 속에 흐르는 그 마음은 지체들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성숙한 마음은 지체를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성숙한 마음은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성숙한 마음은 지체에게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지체들의 분내는 말이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지체들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지체들의 흠과 점도 잘 덮어줄수 있을 때 지체들과 사람들로 부터 인정을 받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많은 재물과 천하를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형제들의 진리와 생명안에서 치료하는 광선의 말씀의 증거로 지체들의 마음을 잘 이해 해주십시요 나보다 형제를 낫게 여기는 마음 |
출처 : 베다니사랑과 복음- 평신도 교회
글쓴이 : 본향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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