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에 없는 효력 ㅡ 코아흐)
⚘복음을
들을 시간이 있을 때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때에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라!
땅에다 소망을 두지 말고 하늘의 소망이 뭔지 여러분들이 귀를 여시고 눈을 여시고
마음을 여세요
? 언제 어떻게 우리의 삶이 끝날지 어떻게 아는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 안에서 해방되고
자유 얻어 그 하나님 나라에 가야하지 않겠는가
? 그들에겐 구원이 없다
구원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 자기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열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오히려 그 열심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와 사탄의 그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런 상태, 이런 모습이 그들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증거라는 말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 아벨을 죽였으면 가인은 그 아벨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눈이 열려야 한다
✝️ 예수를 팔았으면 그 예수가 그리스도였다는 것을 알았어야 한다 그것을 모르니까 가롯 유다는 목 매달아 죽는 것이다
✝️ 똑같이 예수를 팔고 예수를 부인했는데 베드로는 그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시 사도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 그 예수는 죽어야하는 것이다
죽으러 오신 것이다
➡️ 그런데 이스라엘은 예수를 죽여 놓고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바울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몰랐다
몰랐기 때문에 그것을 알려주고 있는 스테반을
쳐 죽이는 자리에 증인으로 있었던 것이다
내가 이 사람 죽여도 되는
증인으로, 보증으로 내가 서있는 거야
자기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힘써 지킨다는 의미에서 이런 것은 하나님이 싫어 하는 거지~
그리고서 율법의 기준을 수없이 세워놨다
그런데 예수라는 자가 나타나서
자기들이 하는 것마다 그것이 아니라고 하며
그리고 자기네들이 세워 놓은 기준들을 무너뜨리고 아니라고 한다
죽일 놈이다 그래서 쳐 죽인 것이다
오히려 이 예수가
하나님이 가장 좋아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선함이라고 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의라고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니까 그 사람도 그 예수와 똑같은 선상에 놓고 쳐 죽여버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 열심을 가지고 있는 자가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을 들으면
저를(김종국) 쳐 죽이고 싶겠죠~
주님 생각 에클레시아라는 어떤 집단을
없애 버렸으면 좋겠죠~
그 놈의 카페가 없어지길 바라겠죠~
거기에 댓글 올리는 인간들 미워 죽겠죠~
같이 볼테니까~
왜~
자기들이 세워놓은 그 기준에 전부 대항하는
그런 말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기에 서 있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세상 교회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예수가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고
그래서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라는
용어를 쓰기는 쓰는데
그 한 가운데 건물과 조직으로서의 교회가 서있고
그 건물과 조직의 중심이 되는
권위의 핵심자로서의 목사가
실질적 권력을 쥐고 있는 것 아닌가
?셀수없이 많은 날 동안
수백년 수천년 오래전 부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 세상 기독교에서
성전으로서 교회와
주의 종으로서 목사를 빼놓고
천국과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무슨 말인가하면
교회 안다니고 구원 받는다는 이야기를 한다거나
설교를 전혀 안듣고 복음을 듣는다고 하는
이야기는 굉장히 어려운 얘기가 되지 않았는가
? 교회는 다녀야 되는 것이고
설교는 들어야 한다는 것이
일단은 가장 기본적인 구원의 첫걸음이라고
믿는 것이 교인 아닌가~
?맞아요
정말 거기에 복음이 있다면
정말 진리가 있다면
그 건물로서의 교회가 아닌
진짜 에클레시아로서의 교회
목사로서의 인간이 아닌
그 진리와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인간은
있기는 있어야 할 것이다
바울도 로마서 10장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로마서 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누군가 진리를 먼저 은혜로 받은 자가 알려주기는 알려줘야 한다
✝️ 그러니까 굳이 조직과 건물이 꼭 있어야 한다면
이유와 목적은 '복음을 위하여' 하나 밖에 없다
✝️ 그 진리를 나눠주기 위해서
그 건물은 철저히 수단과 도구이어야 하지
그 건물을 짓고 세우는 것이 목표가 된다든지 그것이 교회의 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 거기서 몇번을 모이든지, 몇년 동안 모이든지
아니면 얼마나 자주 모여야 하는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렇지 않는가
? 전혀 동의가 되지 않는가
일주일에 한번 꼬박 꼬박 모여야 하는가
잘 생각하고 대답하세요
? 진리와 상관도 없는 주일이라는 말을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인가
✝️ 전하는 자로서 목사라는 인간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도 단 하나다
복음을 위해서다
그 진리가 나눠지기 위해서
그 이유때문에 설교를 해야한다
역시 몇번을 하느냐
아니면 얼마동안 하느냐
아니면 얼마나 자주 설교해야 하느냐
거기에 의미가 있지 않다
✝️ 복음을 한번 제대로 들으면 한평생 내가 몇년을 앞으로 살아가든 상관없는 것이다
그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으셨다면
여기 다시 오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왜 자꾸 오시는가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가
✝️ 그 건물 교회와 목사 자기 자신이
정말 그 말씀 속에서 나타났었던 수 많은 말씀이 임한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리심을 받은 사도 바울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받은 그 진리의 은혜와는 달리 그리스도로 설명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도 않았고, 사실 그 사랑이 뭔지도 모른다면 교회라고 이름 붙인 그 건물들도 존재하지 말아야되고, 목사라는 이름의 설교자도 없어져야 된다는 말씀이다
➡️ 그러데도 불구하고 건물과 조직이 에클레시아 (⚘교회)로 불리어지고 그것이 교회인 줄 알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일정한 목사 고시의 시험을 거치면 자칭 '주의 종'이라고 하는 인간 목사들이 끊임없이 이 세상에 배출되고 있는 한 사람들은 그 건물이 있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고그것을 소망으로 삼는다
? 우리 교회~ 거기에서 또 뭔가를 열심히 하고 거기에서 인정을 받고 시간과 돈을 들이는 것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기 시작한다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
?그리고 그런 열심을 부추기는 목사의 설교는
나를 향하신 뜻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요구와 하나님의 바램이라고
그렇게 마음에 새기면서
그런 용도의 교회 건물과 목사는
복음을 들려주는 소망의 존재로 남게된다
그래서 복음을 모르면서도
진리 안에 거하지 않으면서도
전혀 복음과 진리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다시 그 자리에 돌아 오더라도 마음이 든든한 것이다
왜 ~
나의 구원을 이루어 줄 그 교회가 있으니까 ~
그 목사가 있으니까~
? 누가 소망인가
도대체 무엇이 소망이 되었는가
? 그것은 진리의 영으로서 역활이 아닌
오히려 복음을 완전히 가로막는
'미혹의 영'이 되고 있는 것이다
? 그것이 '사탄의 회' 이고 마귀의 모임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다
ㅡ 김종국 Pastor 설교 중에서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ttps://youtu.be/OTxM05FIuvQ
'진리와 생명의 증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레쉬트의 마음 43-4 (0) | 2022.02.04 |
---|---|
언약 없는 성전 껍데기 교회. (0) | 2022.02.03 |
거짓말이 없는 십사만 사천 (0) | 2022.02.02 |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 (0) | 2022.01.26 |
문 밖에 서서 두드리는 그. (0) | 202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