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책을 만들고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지식으로 배운
교과서가 인생이고
삶인 것처럼.

그렇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을 기록하고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하고 걸어 가게한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고
당신을 표현하시고
나타내는 것이다.

신약 복음의 시작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이다.

그 족보를 통해서
말씀의 하나님을 담고
아담으로 부터 지금까지
이땅을 살아 오셨고
지금도 말씀을 담은
사람을 입고 살고 계신다.

당신의 마음의 그릇에
성령의 말씀을 담고
그 영의 말씀의 인도를 받고
살고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은 당신을 입고
걸어 가시는 것이다.

이 긍휼의 그릇이 성도이며
아들이 있는자에게 생명이
있다는 말씀의 증거이다.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에
보내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들의 위치가
성도인것이다.

말씀을 받은자를
신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이신 말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사시고
또 기록하시고 그 걸어온
발자취가 그리스도 예수의
세계인것을 증거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사무엘 다윗 엘리야
열 두 사도들 이들의 영을
말씀으로 받은 오늘의 성도들은
유업을 이을 많은 아들들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게 하시는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