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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

내가 사랑하고 사모하는 그 님은......

 

 

 

 

 

내가 사랑하고 사모하는 그 님은......

 

 

 

내가 사랑하고 사모하는 그 님은 

큰 권세와 영광을 가진 세상나라의 황제도 아닙니다...

 

 

 

종교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큰 바벨론의 교황도 아닙니다...

 

칼과 창으로 광활한 땅을 정복한 

 거대한 제국의 영웅도 아닙니다...

 

영혼들을 사냥하여 지옥자식이 되게하는 

유명한 바리세파 지도자 먹사도 아닙니다...

 

 

 황금 만능시대의 주역인

세상 나라의 재벌도 아닙니다...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그님은...

바로 이분입니다...

 

 

 

 

 

그는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 할만한 아름다움이 없지만은...

나는 이분을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이분이 바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영원히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임마뉴엘 하나님...

 

 

 

그분께서 

잃어버린 양들을 찾으셔서

푸른 초장과 생수의 강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주 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신부될 여인을 찾고 계십니다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영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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